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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 연간 3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원이다.

전남 담양군청 전경. [사진=담양군]

지원 대상은 군 내에 1년 이상(2026. 1. 1. 기준)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 1. 1.~2006. 12. 31.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이다.

단,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 직업을 가진 자, 그리고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비 지원금인 20만원은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카드(체크 또는 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군비로 추가 지원되는 10만원은 담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내달 27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과중한 농작업으로 고충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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