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아트센터가 오는 3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은 3월 기획공연으로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 등 3편의 무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7일에는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가 '일상 속 심포니'를 주제로 첫 문을 연다.
이종진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와 쯔하오 리가 협연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대규모 오케스트라 선율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국립오페라단(단장 최상호)의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 등 국내 정상급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차웅 지휘자와 최성규, 윤정난, 이혜정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윈튼 마살리스가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와 함께 평택을 찾는다.
그래미 어워드 9회 수상자인 윈튼 마살리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빅밴드의 내한 공연은 평소 접하기 힘든 재즈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3월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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