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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다 따뜻한 손길… 지역을 데운 나눔 여주시 의용소방대, 소외계층에 쌀 전달


재난 현장 넘어 일상 속 공동체 지킴이로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화재와 재난의 최전선에 서 온 의용소방대가 이번에는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밝혔다.

경기도 여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0일 여주성결교회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쌀 10kg 20포대를 지원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해 의용소방대의 지역 봉사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재난 대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 단체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소방서 전경 [사진=여주소방서]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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