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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애니메 임펄스 LA' 최대 규모 부스 참가…관람객 1만명 운집


게임 세계관 담은 코믹북 및 신규 굿즈 공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미국에서 열린 '애니메 임펄스 LA(Anime Impulse LA)'에서 '쿠키런' 부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애니메 임펄스는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을 아우르는 콘텐츠 축제이자, TCG 및 K-Pop 이벤트까지 함께 개최되며 대규모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두 집결하는 북미 대표적인 글로벌 팬덤 컨벤션이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쿠키런은 이번 행사의 메인 IP로 가장 큰 규모의 부스와 다양한 별도 스테이지 이벤트를 마련해 1만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을 끌어모았다. 행사장 정식 오픈 2시간 전부터 쿠키런 부스에 가장 긴 대기열이 늘어섰고, 스토어가 운영된 양일 모두 점심 시간 이후 준비한 굿즈 전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어둠마녀 쿠키' 중심의 서사를 본격화 한 '쿠키런: 킹덤'의 5주년 테마로 부스를 꾸몄으며 쿠키런 굿즈 스토어 및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존을 운영하며 쿠키런 팬부터 TCG 플레이어,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쿠키런: 킹덤 세계관의 탄생을 담은 특별 코믹북을 배포하고 신규 상품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를 공개하는 등 만화·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 취향을 겨냥해 호응을 이끌었다.

쿠키런: 킹덤의 김이환 PD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데브톡(Dev Talk)과 사인회를 통해 거리를 좁혔고, 북미 성우진이 장면에 맞춰 대본을 리딩하는 라이브 테이블 리드(Live Table Read)'와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스트리머 및 코스플레이어, 2차 창작자 등 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더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코스플레이 이벤트에 1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현지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쿠키런: 킹덤 팬 아티스트 '오모나(Ohmonah)'와 협업 제작한 포스터를 배포하기도 했다.

알버트 정 데브시스터즈 USA 총괄은 "이번 애니메 임펄스 LA를 통해 북미 팬들이 게임부터 캐릭터, TCG, 굿즈, 코믹스, 성우진 프로그램, 코스튬 플레이까지 쿠키런을 다각적으로 즐기며 아낌없이 애정을 쏟아준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쿠키런 팬들과의 접점을 적극 넓히며 팬덤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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