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참여하는 부산총학생회연합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김성언 부경대학교 총학생회장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부산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경선 끝에 김 의장이 제1기 의장직을 맡게 됐다. 김 의장은 연합회의 출범과 함께 부산 청년과 대학 사회를 잇는 대표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성언 의장은 “부산 청년들과 각 대학 총학생회 간의 연결 고리가 돼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끌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총학생회연합회는 부산지역 대학 간 교류 활성화와 청년 권익 증진을 목표로 출범했다. 부경대를 비롯해 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등 총 1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연합회 운영에 직접 나선다.
김 의장은 부경대 총학생회장으로 재임하며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연합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 정책 논의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부산총학생회연합회는 앞으로 정기 회의와 공동 사업을 통해 대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사회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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