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관내 중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추진한 '골목문화 재생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가 추진 중인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중앙대학교 RISE(다빈치) 사업단과 청년창작자 그룹 ‘블루트리’ 등 지역 공동체가 참여해 노후 골목 공간과 담장을 문화·예술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노후 환경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대학의 예술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도시 변화에 기여하는 공공예술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대학의 RISE 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공동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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