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이 ‘2026년 여성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성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직종에 취업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정한 전국 새일센터에서 매년 구직여성의 직무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호텔객실관리사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1기) △간호조무사 재취업실무(2기) △아파트 경리실무원 △통합실버케어복지실무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초급) △에이아이(AI) 펫패션디자인(심화), 총 7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과정별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고, 참여촉진 수당과 교통비 등도 지원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라면 여성회관 2층 부산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미경 부산광역시 여성회관장은 “지난해 부산새일센터 여성직업교육훈련 교육생 중 75%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부산새일센터가 부산시 여성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로서 앞으로도 여성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한 여성 일자리 대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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