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파리바게트에서 딸기철을 맞아 신제품 '베리 쫀득볼'을 내놨으나, 일부 지점 제품의 경우 구워진 모양이 민망하다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바게트의 신제품 빵의 모양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inews24.com/v1/6052021669956d.jpg)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리바게트 신상 쫀득볼 대참사'라며 베리 쫀득볼의 실제 사진이 퍼졌다.
베리 쫀득볼은 딸기 풍미에 딸기 크림치즈가 더해진 쫄깃한 식감의 둥근 빵인데, 칼집 부분에서 딸기 크림치즈가 밀려나온 모습이 마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떠올리게 해 민망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 누리꾼은 사진을 올리며 "아내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트 들렸다가 두 눈을 의심하고 홀린듯 사봤는데 실물이 더 기괴하다"고 평가했다.
"제작자가 원래는 어떤 모양을 생각한 거지" "입술 같기도 하다" "위에서 핑크 잼을 짜넣는 방식이라 그런가. 왜 굳이 저런 모양을" "모양이 좀 망측하긴 하네" "오늘 동네 파바 가봤는데 이 빵 앞을 덮어놨더라" 등의 반응이 나왔다.
![파리바게트의 신제품 빵의 모양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inews24.com/v1/b95c4b6b32421e.jpg)
그러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베리 쫀득볼 제품 사진은 가운데 칼집 속에 크림치즈가 들여다보이는 모습으로 이와 다르다.
실제로 지점에 따라 구워진 모습이 다르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파리바게트 매장 관계자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회사에서 나온 매뉴얼을 보면 칼집을 내고 굽게 되어 있어서 저런 식으로 다르게 모양이 나온 것 같다"고 추측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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