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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터미널 매입 완료 ... '복합문화공간 새단장'


1층 터미널 기능 유지, 2층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13일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하고, 영암군민 복합문화공간 새단장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암터미널은 2021년 개인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다.

전남 영암군 버스터미널 전경. [사진=영암군]

그동안 민간 매입 재원 확보가 어려웠고, 높은 임대료 등으로 소유자와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군은 올해 터미널 매입을 완료하며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바꾸기로 했다.

영암읍에 자리한 영암터미널은 토지 면적 6,392㎡, 건물 연면적 3,400㎡ 규모로 군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군은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리모델링비 국비 확보 등으로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류미아 군 건설교통과장은 “지역의 관문인 영암터미널을 쾌적하게 개선해 영암군민과 영암 관광객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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