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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청 빙상팀, 전국동계체육대회 성과로 경쟁력 입증


[아이뉴스24 김우주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쇼트트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빙상 종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빙상팀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홍경환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1500m에서는 은메달, 1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노련한 레이스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로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새롭게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임종언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로, 팀 전력 강화와 국제무대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종언 선수의 합류는 빙상팀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청 빙상팀 홍경환 선수 이미지. [사진=고양특례시]
/고양=김우주 기자(woojoo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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