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안전 수준을 기록했고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평균 2.2등급을 기록하며 대구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자치구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하며 눈에 띄는 개선 성과를 보였고,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수성구는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 예방 중심의 보건·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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