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동구는 ‘2025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내부 검토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매입한 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양동 298-37번지와 용운동 201번지에 위치한 빈집 2개소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공용주차장을 조성했다. 용운동 대상지는 향후 도시계획시설과 연계한 공공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반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구역에 소규모 운동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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