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첫 주(26∼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신청을 받는다.

교통복지카드는 월 20회까지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역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쓰면 된다.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할 수 있다.
김하영 단양군 교통팀 주무관은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병원 진료와 장보기, 여가활동 등 일상 이동의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소비와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