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8776408e5d0c1a.jpg)
20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TV 성능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Neo) QLED TV QN65QN90F 등 총 5개 모델을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이 가운데 QN65S90F 모델은 뛰어난 화질과 높은 HDR 성능, 우수한 음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K 144㎐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ALLM)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과 게이밍 환경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QN65S95F는 화질과 HDR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밝은 화면 표현력과 함께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를 내장해 음질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도 OLED와 마이크로 RGB 기술을 앞세운 TV·오디오 제품군으로 글로벌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CES 현장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제품은 주요 외신과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130여건 선정됐다.
특히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다수 매체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꼽혔다. 영국 IT 매체 T3는 이 제품에 대해 "압도적이다"라며 "단순히 크기만 큰 TV가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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