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100가구에 ‘간편 영양식’ 전달…돌봄 부담 덜고 건강 지킨다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포천시치매안심센터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편 영양식을 지원하며 겨울철 건강 돌봄에 나섰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19일 저작 기능 저하와 식사 곤란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건강 보호와 보호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간편 영양식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죽과 필수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뉴케어’ 등 간편 영양식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해 돌봄 현장의 접근성과 체감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등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수칙 안내도 병행해 계절 위험에 대한 예방적 관리에 힘을 보탰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분들께는 식사 자체가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간편 영양식 지원이 환자분들의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호자분들께도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
/포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100가구에 ‘간편 영양식’ 전달…돌봄 부담 덜고 건강 지킨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