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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매생이 양식장' 사진명소로 각광


겨울 어촌의 특별한 풍경, 대덕읍 옹암마을에 활기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

전남 장흥군 대덕 웅암마을 매생이 양식장 전경. [사진=장흥군]

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방문해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사진 촬영객 방문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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