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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5 공기 단축 지원"…평택시, 레미콘 업계와 상생 협의


평택시 지역 레미콘 공급 운송 관련 상생 협의회 모습.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 공사 재개와 공기 단축 추진에 발맞춰 원활한 자재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미콘 공급·운송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P5 공사 재개 이후 공사 기간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수요 급증 등 변화하는 현장 여건을 공유하고 관계 주체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 부족이나 운송 지연 등의 우려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주체는 현장의 어려움을 상호 이해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과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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