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박명서 경기도 이천시의회 의장이 19일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음 제안한 것으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에 대응하고 국가 공동체의 가치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장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이천에서 뜻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천과 용인, 평택을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며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보다는 역할 분담과 상생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 발전이 곧 국가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지목하며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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