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다음달 9일까지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정착 지원사업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 절벽을 겪을 수 있는 청년 농부들을 돕기 위해 이천시가 마련한 자체 후속 지원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1981년~2007년 출생자)의 청년농업인 중 농식품부의 바우처 지원이 종료됐거나 오는 3월 종료 예정인 자다.
단, 전업적 독립 영농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2년간 월 100만원씩, 총 2400만원 상당의 생활안정자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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