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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SK하이닉스 투자 행정 지원 속도내야”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최근 SK하이닉스의 19조원 규모의 투자 결정과 관련해 “행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19일 시청에서 주재한 주간업무보고에서 “SK하이닉스가 청주에 19조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팹 ‘P&T7’을 청주테크노폴리스(청주TP)에 조성하기로 발표한 건 환영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이번 SK하이닉스 투자는 청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본다”면서 “민선 8기 들어 53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낼 수 있던 건 청주시가 산업 인프라 구축, 인‧허가 지원,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선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범석 시장은 특히 “투자유치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 성장을 앞당기는 만큼, (SK하이닉스 투자계획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의) P&T7이 신설되는 청주TP' 잔여 부지에 추가 투자유치가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13일 뉴스룸을 통해 청주TP에 19조원을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공장)인 P&T7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P&T(패키지&테스트)는 전공정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시설이다.

청주TP P&T7는 오는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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