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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현장 안전경영 박차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6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형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태양광 98㎿, ESS 306㎿h)’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실적, 설비 유지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발전 설비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안전 최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한 현장 운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오른쪽)가 지난 16일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를 찾아 신재생에너지 운영센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또 SPC 관계자 및 현장 운영 인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생에너지 정책 환경에 따른 사업 추진 여건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 작업 절차 준수, 위험 요인 사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윤상옥 전무는 “재생에너지 사업은 친환경 가치 실현과 더불어 현장의 안전이 담보돼야 지속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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