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 선남면에서 명품 성주 참외의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
선남면은 19일 선남면 명포리 이승식 농가의 참외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성주 참외 수확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선남면 명포1리 이승식 농가는 지난해 10월 12일 시설하우스 20동 규모에 참외를 접목해 재배해 왔으며, 첫 수확으로 참외 20박스(10kg 기준)를 생산했다. 이번에 수확된 참외는 관내 공판장으로 출하돼 2026년 선남면 황금빛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선남면은 현재 749농가가 735헥타르 면적에서 참외를 재배하는 성주 참외 주산지다.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지속적인 농업경영인 양성을 통해 연중 고품질 참외 생산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날 출하 농가를 방문한 조익현 선남면장은 “오늘 출하한 참외가 선남면 참외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외 재배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성주군 참외 조수입 70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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