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MRO융합기술원,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 세미나 성료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경남권 AI 전환(AX) 실행과제와 지역 현장 중심의 AI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양산지역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MRO융합기술원은 지난 17일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에서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성태 MRO융합기술원 원장,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 총장,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이 좌장, 김선우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발제, 홍순국 해사교 교수, 심성현 창원대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7일 열린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RO융합기술원]

세미나에 참석한 학계·기업·행정·시민 등 지역 전문가들은 생활형 AI, 제조 DX, 인재양성 등 '실행 의제'를 중심으로 경남형 AI 전환 방안을 논의했으며, 창원–김해–양산 특화벨트 구축과 부울경 광역협력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토론 좌장을 맡은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은 "AI혁신이 서울에서 시작하면 정부사업이지만, 경남에서 시작하면 국민혁신이 된다"며 "학계는 기술을, 기업은 현장을, 행정은 지원을, 시민은 참여가 중요하다"고 산학연 중심의 부울경 AI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부울경 광역 AI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별 표준화된 데이터를 축적하고, 공통점이 있는 부분부터 통합하며, 공익적 목적의 데이터부터 광역 연계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MRO융합기술원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경남 지역 AI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말이 아닌 과제'로 AI 대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MRO융합기술원,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 세미나 성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