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청어린이집 원생 25명과 교사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부자 명예의 전당’ 소개 △기부 무인 안내기 체험 △기념 촬영 순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무인 안내기를 통해 기부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등록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눔’을 기부 무인 안내기라는 친숙한 기기를 통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태기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국장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기부의 즐거움을 누리는 ‘나눔명문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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