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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취약학생 통합지원에 11억 투입


중점학교 61곳 맞춤 지원 강화... 희망교실 650학급 운영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육청이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에 11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중점학교 61개교에서는 학생 개별 상황을 반영한 지원이 강화된다. 올해는 대전신계중학교가 신규 중점학교로 지정돼 교육복지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정책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학생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희망교실’이 650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습과 정서, 체험,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

또 학생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한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새롭게 기획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긴급·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꿈이룸 사제행복동행’과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나비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해 교육복지 특성화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놀이가 있는 교실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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