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내달 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는 기존 학부모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교육에 소통·성장·삶의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급별 2차시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도 혼합 운영해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비 초등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이해와 학부모 역할 △예비 중등 학부모를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이해 △예비 고등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진로·진학 연계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현직 교장, 교감, 교사 등 교육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학부모지원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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