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롯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될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https://image.inews24.com/v1/126261d26adadf.jpg)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이번 재건축 단지에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다. 르엘 브랜드가 들어가는 정비사업으로는 16번째다.
회사는 외관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와 협업해 디자인을 강화한다. 단지 안에는 총 1.5km 길이의 순환 산책로와 3개 테마 정원 등 녹지 공간을 배치한다. 아울러 5개 테마의 커뮤니티 공간과 상가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위치하고 가든파이브와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도보권에는 개롱역(서울 5호선)이 있고, 오금역(3·5호선)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그동안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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