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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웃과 함께하는 ‘생활사촌’ 공동체 활동 최대 1000만 원 지원


동네마중·지역생활·주제지정 3개 분야 세분화…2월 27일까지 모집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모임에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공동주택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생활권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명시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광명시]

‘생활사촌’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뜻한다. 이번 사업은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일상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소규모 모임부터 단지 전체가 함께하는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동네마중 △지역생활 △주제지정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동체의 성장과 지속을 돕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모임은 광명시청 홈페이지(gm.go.kr)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광명시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gm.go.kr/maeul)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ung7965@korea.kr)이나 우편,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열린시민청 1층 마을자치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자치센터(02-2680-5588)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이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해 단지의 변화, 나아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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