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제일제당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제품. [사진=CJ제일제당]](https://image.inews24.com/v1/6db37f459709c0.jpg)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 영어쇼 1위에 오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은 해당 프로그램과 협업해 '비비고' 등 자사 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총 33종으로 시즌2에 출연한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를 비롯해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 등과 함께했다. 특히 시즌2 출연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재료를 먼저 제안하거나 비밀 레시피를 적극 공유하는 등 이번 콜라보 제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우선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의 대가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미역우동, 김치우동, 카레우동 등 고메 우동 5종을 선보인다. 고메 우동은 최 셰프의 '킥'인 가쓰오를 열수추출공정으로 우려내 육수가 깊고 진하며 기존 우동면보다 약 20% 두꺼운 면발로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조림요정'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일식간장 조림소스, 고추장 조림소스)도 판매한다.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는 비비고 국물요리, 김치, 떡볶이, 햇반컵반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이 중 황태국, 애호박찌개 등 윤 셰프가 흑백요리사2 경연에서 선보였던 메뉴는 비비고 국물요리로 재탄생됐다. 윤 셰프가 운영하는 '해방촌 윤주당'에서 실제 판매하는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묵은지참치덮밥, 꽈리고추돼기고기덮밥 등은 햇반컵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청담동 중식 파인다이닝 '코자차'의 최유강 셰프와는 고메 중화요리 4종(짜장. 짬뽕, 탕수육, 유린기), 햇반컵반 중식 2종(마라탕밥, 마라샹궈덮밥)과 고메 마라탕면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통 중식 메뉴들을 선보인다.
오는 3월에는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최강록 셰프와 함께하는 소스 신제품 7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흑백요리사 속 셰프들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길 바라며 이번 스페셜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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