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275명을 2098 농가에 배정한다.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18일 “전년보다 1356명(27.6%) 증가한 규모”라며 “농번기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는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군별 전담 인력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과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다각적인 도입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또 5개월 이상 상시 고용이 어려운 소농·영세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직접 고용이 어려운 개별 농가에도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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