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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982가구 모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대상…2월 1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올해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982가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보유 여부와 가구별 소득 수준, 자산 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5월 8일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 입주자는 기존 입주자의 미계약 또는 해약이 발생할 경우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저소득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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