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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오는 19일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9일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오는 19일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신제품은 온·습도 자동 제어, 외부 냄새 차단, 간편한 위생 관리 등 고객 불편 요소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욕실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욕실 환풍기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기존 제품은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과 외부 먼지 유입, 관리의 번거로움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욕실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송풍·환기 기능을 자동 전환한다.

공간 케어 모드 사용 시 추운 환경에서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경우 송풍과 환기로 습기를 제거한다. 욕실 온도 22도, 습도 5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공기 순환 성능도 강화했다. 듀얼 배기 기능은 배기팬을 추가 적용해 환기 속도를 높였으며, 제품이 꺼져 있을 때 외부 먼지와 냄새 유입을 막는 역류 방지 장치도 적용했다.

샤워 후 사용자를 위한 바디 케어 모드도 탑재됐다. 따뜻하거나 선선한 바람으로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릴 수 있으며, 리모컨과 스마트폰 앱(LG 씽큐)을 통해 바람 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다.

위생 관리에는 UV나노(UV nano) 기술을 적용했다. UV-LED로 팬을 살균해 세균을 99.99% 제거하며, 청소 시점은 디스플레이로 안내한다. 필터는 자석 패널 방식으로 분리해 물 세척이 가능하다.

제품은 프리미엄 모델과 프리미엄 듀얼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된다. 기존 욕실 환풍기를 사용 중인 환경에서도 별도 대규모 공사 없이 타공만으로 약 1시간 내 설치가 가능하다.

구매 방식은 일시불과 구독형을 모두 제공한다. 가격은 프리미엄 기준 일시불 99만원, 프리미엄 듀얼 119만원, 구독은 월 2만4900원(6년 기준)이다.

배정현 LG전자 ES사업본부 SAC사업부장은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의 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통해 사계절 내내 욕실 공기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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