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6일 오후 대구의 낮 기온이 13도를 웃돈 가운데 대구 수성못의 얼음이 녹고 있다. 2026.1.16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9a20f06b43108.jpg)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아침엔 남부지방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지역이 나오는 등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17일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전 권역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개선되고, 18일까지 이 같은 상태가 유지되겠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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