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와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 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1666-9988),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02-2680-79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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