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지역 경제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경제정책위원회를 신설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은 16일 오후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전경원·김태우·박종필 대구시의원 등 당 소속 광역의원과 하태균 대구시당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구 지역의 경제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경제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인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당도 어렵지만 지역 경제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 지역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정책위원회가 대구 경제의 든든한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당은 이번에 출범한 경제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대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는 강철준 태양산업 전무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상임고문에는 구진모 ㈜동안이앤씨 회장, 수석부위원장에는 이정훈 ㈜케이와이 대표가 임명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손인호 손건축사 대표, 김상기 오넥스트 대표, 이경용 로고팰리스디자인 대표가 참여하고, 사무총장은 홍홍주 에스겔기업경영컨설팅 대표가 맡아 위원회 실무를 총괄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경제정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민생 중심의 경제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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