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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데 혈당도 잡히네?"⋯'이 음식', 조금만 먹어도 당뇨·위장 싹 좋아진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마'가 혈당 관리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소개됐다.

'마'가 혈당 관리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UCSF Benioff Children's Hospitals]
'마'가 혈당 관리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UCSF Benioff Children's Hospitals]

최근 이혜민 한의학 박사는 유튜브 채널 '의사친'을 통해 혈당 관리와 당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습관과 식단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마에는 '뮤신(mucin)'이라 불리는 점액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하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위장 기능이 약해 아침 식사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 마는 비교적 소화가 잘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식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마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도 꼽힌다.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변동 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장내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마'가 혈당 관리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UCSF Benioff Children's Hospitals]
사진은 마. [사진=모어네이처]

아울러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은 오히려 혈당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혈당이 상승할 수 있는데 이때 마와 같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섭취하면 변동 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를 우유나 두유에 갈아 마시는 방식은 조리 부담이 적고 위장 자극이 크지 않아 아침 대용식으로 적합하다.

또한 마는 단순히 혈당 관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대사 건강과도 연관이 있다. 소화 기능이 안정되면 수면의 질과 식사 리듬이 함께 개선되기 때문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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