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16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최근 겨울철 독감 유행과 학생들의 방학, 추운 날씨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혈액 보유량이 낮아지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행사가 이뤄졌다”면서 “혈액 부족은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충북 지역 헌혈자는 지난 15일 기준, 3209명이다.
도세가 비슷한 강원(5217명)과 전북(3805명)보다 누적 헌혈자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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