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완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현 정부의 국정 정책 철학과 연계한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일정은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운남동(20일) △신가·신창동(21일) △우산·어룡동(22일) △첨단1·2동(26일) △동곡·송정1동(27일) △도산·송정2동(2월 4일) △임곡·비아·하남동(2월 5일) △신흥·월곡1동(2월 6일) △평·본량·삼도동(2월 9일) △월곡2동(2월 12일) 순이다. 2월 25일에는 이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
광산구는 21개 동을 방문해 문제 해결 이전 단계에서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행정 철학을 반영한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시간을 갖는 등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민선 8기 동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광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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