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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엄정 대응할 것”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이광희)이 최근 불거진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중앙당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6일 “전날 ‘당원명부’ 관련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중앙당에 문의해 ‘관련 사안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확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은 대체로 권리당원선거인단 온라인투표와 ARS 여론조사 투표 결과 합산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당원명부가 선거운동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현재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곳은 청주시와 충주시, 옥천군 등이다.

이들 지역에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음성이나 문자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최근 가입된 당원에까지 발송되면서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중앙당은 지난 주부터 조사를 벌여 일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함께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일 수 있어, 조사 결과가 이제 막 예열되기 시작한 당내 경선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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