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본격화된다.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오는 2월 26일 보상절차에 대한 보상설명회를 열고 기본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감정평가 등을 절차를 밟아 연내 협의 보상을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제성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축소되는 등 난항을 겪다, 지난해 7월 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충북개발공사는 오는 2028년 말까지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동 일원에 112만5872㎡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 청주 도심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활용해 첨단산업 등 새로운 산업 입지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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