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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올해 수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성 조사를 확대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리고,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적용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올해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해 안전성 검사 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는 출하 연기 등의 조치에 나서고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준태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생산과 거래 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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