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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여성 신년인사회’…양성평등 도시 비전 공유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부산 여성계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한다.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5개 여성단체 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

여성단체 대표와 여성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양성평등 도시 부산을 향한 공동의 방향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여성단체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본행사는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떡케이크 자르기 및 기념촬영 △부산여성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매년 열리는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여성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와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면서 “시민의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과 돌봄 기반 강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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