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아워홈이 가성비 뷔페를 앞세워 외식 사업 확대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올해 상반기 중 신규 가성비 뷔페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첫 매장은 서울 내 최다 유동 인구 지역으로 꼽히는 종로 영풍빌딩 지하에 들어설 예정으로, 아워홈은 최근 관련 부동산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뷔페 업종은 전례 없는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화그룹은 전날인 14일 식품·유통·레저 부문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설립하는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에는 아워홈을 비롯해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이 편입된다.
김 부사장은 식음료(F&B) 분야를 중심으로 외식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식업에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아워홈과 신세계푸드 인수를 비롯해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와 스텔라피자 인수를 주도하며 식품 사업 전반에 힘을 싣고 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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