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이창원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등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의 ‘1시·군 1통합RPC’ 정책에 따라 관내 6개 지역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를 구축해 쌀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벼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장흥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군과 지역농협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군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농협의 사업 신청을 위한 제반 절차 이행과 사업비 분담에 대한 협의 등 총 5개 조항이다.
김 군수는 “장흥 아르미쌀을 비롯한 우수한 품질의 장흥쌀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인·농협·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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