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지역은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성남, 양평, 여주, 이천, 용인, 안성 등 사단 작전 권역인 10개 시·군이다.
사단은 훈련 기간 다양한 적 도발 상황을 가정해 내륙지역 대침투작전 야외기동훈련(FTX)과 전시 임무 수행을 위한 부대증편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훈련 기간 동안 안전 통제관을 운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훈련 사실을 알리는 등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단 관계자는 "지역 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조치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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