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 의원 18명은 지역 3대 권역(전남동부권, 전남서부권, 광주권) 균형발전을 조건으로한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순천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급변하는 국가 경쟁 환경과 심화되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미래 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3대 권역 균형발전을 담보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동부권에 조성하는 것은, 서부권의 AI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돼 전남 전역이 하나의 첨단산업 벨트로 성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은 “전남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주도 성장의 연결구조를 통해 국가전략을 선도적으로 완성하고, 미래 성장 산업을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의 신성장 모델을 구축해 어느 한 지역도 소외받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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