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지난해 충북 수출 338억2000만달러…사상 최대 실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난해 충북 지역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충북의 연간 수출액은 338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존 최고액인 2022년 324억1000만달러를 3년만에 넘어선 실적이다.

지난해 1월과 2월 수출액이 모두 약 21억달러 규모에 그쳤지만 3월 28억2000만달러로 급증한 뒤 매월 30억달러선을 오르내리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11월 이미 3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섰고 12월 33억1000만달러를 추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는 전년 106억9000만달러의 두배에 가까운 194억달러 수출 실적을 올리며 충북 수출을 견인했다.

지난해 충북 지역 연간 수입은 78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26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무역 흑자 776억6000만달러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지난해 충북 수출 338억2000만달러…사상 최대 실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