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현재 구조 방치하면 사고는 반복”


15일 시 관계자와 현장 점검 교통 환경 개선 촉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마북·동백1·동백2)은 15일 용인특례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 의원이 지난해 10월 제29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요구한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교통섬 및 변속차로 연장, 도로 확장 개선’에 대한 후속 조치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민 의원이 15일 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민 의원실]

현장 점검 결과 어정중·중일초교 방향에서 성남·죽전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 동선이 교통시설물(교통섬)과 지나치게 인접해 있어 차량 충돌 위험이 높은 구조로 확인됐다.

또 동백중학교·동막초교 방향에서 성남·죽전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의 경우 회전 반경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직진 차량과 상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민 의원은 “해당 구간은 도로 구조상 불합리한 요소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함께 매년 수십 건의 교통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교통시설물(교통섬)의 합리적인 정비는 물론 동백택지지구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한 가각 정리와 가속차선 확보 등 도로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의 교통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교통환경 모습. [사진=김병민 의원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병민 용인특례시의원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현재 구조 방치하면 사고는 반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