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 제고 회의’를 열고 재정 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조기 집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일자리·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체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그간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집행으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해 왔다”며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집행 전략으로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실·국장이 직접 집행 상황을 챙기는 책임 재정 집행 체계를 유지하고, 사업별 집행 관리 강화, 사전 행정절차 신속 이행, 중앙부처 및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정 집행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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