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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40만명 돌파…두달 만에 10만명 늘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인원이 40만명을 넘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과 장애인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첫 시행 이후, 복지와 경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모델로 주목 받아왔다.

누적 참여인원은 지난해 5월 12일 10만명, 8월 29일 20만명, 11월 17일 30만명을 달성했다.

이후 불과 두달 만에 40만명에 이르며 갈수록 속도가 붙고 있다.

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 어르신들이 당당히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소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확장 가능한 모델로 사업의 외연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급증하는 참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기업, 농가, 소상공인과 협력해 작업 공간과 일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도내 11개 전 시‧군, 170개소(경로당 98개소, 기타 작업장 72개소)에서 사업이 운영 중이며, 시‧군별 작업장을 추가 개소해 지역 간 균형을 유지하며 참여 기회를 고르게 보장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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